스티비 원더 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그는 30개 이상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그래미 상을 21번을 받았습니다.

오스카 상도 수상했습니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사람입니다.

20세기 후반 최고의 창조적인 음악가로 불립니다.

하지만 그는 조산아로 태어났습니다.

출생직후 들어간 인큐베이터에서 산소 과다 공급으로 실명을 합니다.

그는 가난하고 눈도 안보이는 어린시절을 봅니다.

흑인이라고 주위로부터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는 마음에 세상에 대한 불만에 차기 시작합니다. 인생에 대해서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는 감사하는 삶을 삽니다. 감사를 배웁니다.

그는 감사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여전히 눈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감사는 그에게서 불평을 없애주었습니다.
감사가 불평을 분리 수거해주었습니다.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는 말합니다.

감사는 신체 및 정신 건강과도 관련이 깊다.

감사는 스트스레를 줄여주고 부정적인 감정도 없애준다. 신체건강도 증진시킨다.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방어수단 중 감사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

뭔가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느끼면서 동시에 누군가를 극도로 미워하고 불평하는 것은 불가능한다.

이 두가지 감정상태를 함께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감정과 공존할수 없는 심리학의 원리를 상호제지의 원리라고 한다.

즉 감사할 때 감사하는 감정이 생긴다. 그러면 불평은 없어질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감사를 통해 마음의 불평을 없애줍니다. 분리 수거를 해주십니다.

왜냐하면 불평은 듣는 것도, 불평은 하는것도 영적 육적 건강을 병들게 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불평을 없애야합니다. 불평은 듣지도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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