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제5회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CTS와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가 주최한 시상식에서는 문학부문 박이도 장로를 비롯해 서예부문, 공연예술부문 등 모두 열 두개 분야에서 기독예술인이 선정돼 수상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시상식은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의 대회사, 소망교회 곽선희 원로목사의 설교를 비롯해, 공로상과 감사패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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