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효경 기자
한국교회총연합이 서울특별시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 나누기 운동을 전개한다.
캐럴 나누기 운동은 소상공인에게 캐럴 음원과 영상사용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저작권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교총은 이번 운동을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국민의 마음속에 깊은 위로와 평화의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캐럴 나누기 운동은 유튜브 채널 ‘한교총TV’나 ‘2021 한교총 캐럴’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