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13회 한국기독언론시상식이 열렸다.
다섯 부문으로 나눈 시상식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획을 다룬 CTS 박세현 기자가 선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독문화부문 우수상에는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 이제선 PD가 이름을 올렸다.
총 72개 출품작 가운데 대상에는 [늦은 배웅] 취재팀인 부산일보 오금이 기자 외 3명을 선정했다. [늦은 배웅]은 코로나19 사망자 애도 프로젝트를 다룬 기획보도이다.
COPYRIGHT © 2020 CTS기독교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