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한섬공동체가 동행365’ 출판 축하와 패스브레이커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동행365’의 저자인 한섬공동체 대표 김석년 목사는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선 ‘쉬지 않는 기도와 하나님과의 동행’만이 유일한 해답”이라며, “이를 한국교회에 알리고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동행365’를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드린 예배는 서초교회 최재성 목사의 인도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지형은 총회장의 설교, 나사렛대 이사장 윤문기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한섬공동체 2대 사무총장에는 새생명교회 송호영 목사가 임직했다.

한편, 한섬공동체는 작은 교회와 쉬지 않는 기도, 그리고 기독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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