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성탄절을 기념해 군장병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성광침례교회와 푸른나무교회는 MOU를 맺고 에티오피아산 드립커피를 전국 1,400 군인교회, 10만 명 군장병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두 교회는 “군선교는 마지막 전도의 황금어장”이라며 “군장병들에게 성탄의 기쁨이 전해지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관련 내용은 오는 21일 성탄특집 [CTS 7000 미라클 땅끝으로]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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