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종교교회에서 직장선교 창립 40주년 감사예배와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명근식 신임이사장은 “회원들 모두 직장선교 40주년을 맞아 직장선교사의 사명을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명근식 이사장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40년 동안 미진한 부분도 있고 현재의 상황을 잘 조명해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자 우리 회원들과 노력하려합니다

앞서 드린 예배에서는 한직선 진승호 대표회장의 인도로 충무교회 최건호 원로목사의 설교,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에서는 성남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단체 대상을 여수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박정일 회장이 개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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