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이애라 글로벌 찬양 율동 총회신학이 찬양 율동 문화 선교를 위한 송년의 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예수비전성결교회 안희환 목사와 열방제자교회 양준원 목사가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이애라 글로벌 찬양 율동 총회신학 이애라 학장의 독무를 비롯해 조이선교단과 글로리아 선교단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애라 학장 / 이애라 글로벌 찬양 율동 총회신학

전 세계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때문에 굉장히 두려워하고 많은 사망자를 내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 믿는 사람들은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용기가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우리 모두 믿는 자들에게 소망과 위로와 기쁨을 줄 수 있는 오늘의 행사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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