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창단 이후 첫 일일수련회 개최
이희만 목사, 사역에 앞서 개인의 영성 강조
단원들 기도회와 친교의 시간 가져
지난 2012년에 창단해 다양한 선교 사역을 펼쳐온 대구CTS권사합창단(단장 도경자)은 첫 일일수련회를 열었다.

11월 15일 대구 한샘교회 예배당에서 진행된 이날 수련회에서 강사로 나선 대구 한샘교회 이희만 목사는 “사역에 앞서 먼저 영적 충만과 부흥을 체험하고 주의 일에 충성하는 단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복한교회 이종건 목사의 인도로 열린 기도회에는 합창단의 사역과 활동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단원들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