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백석예대 뷰티메이크업전공 학생들이 33회 국제휴먼 올림픽대회 졸업 작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국제휴먼올림픽 대회는 세계 15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미용 대회이다.
대회에 출전한 백석예대 뷰티메이크업 전공생인 이가연 외 6명은 바디페인팅, 아트 마스크 등 다양한 작품을 출품해 전원 수상했다.
백석예대 허정록 전공장은 “학생들이 전문적인 기술로 국제 대회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COPYRIGHT © 2020 CTS기독교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