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교계지도자 및 지역인사 시종식 참여
대구경북지역 24개 곳에서 24일까지 모금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조진호 장관)은 12월 2일,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2021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열었다.

12월 2일, 교계지도자 및 지역인사들이 시종식 참여하고 있다.
12월 2일, 교계지도자 및 지역인사들이 시종식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진호 대구경북지방장관의 인사,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송기섭 목사의 기도, 염은철 사관의 자선냄비사업보고,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사, 장상수 대구시의회의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격려사, 브라스밴드와 팝페라가수 이사벨의 축하 공연, NCC회장 조규천 목사의 축도, 류규하 대구시중구청장의 시종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진호 장관은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를 돕기 위해 거리로 나선 봉사자와 구세군 자선냄비가 더욱 뜨거워질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조진호 장관은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를 돕기 위해 거리로 나선 봉사자와 구세군 자선냄비가 더욱 뜨거워질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조진호 장관은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를 돕기 위해 거리로 나선 봉사자와 구세군자선냄비가 더욱 뜨거워질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의 구세군 자선냄비는 24일까지 대구경북지역의 24개 곳에서 1천여 명의 봉사자들이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의 구세군 자선냄비는 24일까지 대구경북지역의 24개 곳에서 1천여 명의 봉사자들이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의 구세군 자선냄비는 24일까지 대구경북지역의 24개 곳에서 1천여 명의 봉사자들이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