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융합협회 출범식

CTS뉴스 박세현 기자

사단법인 글로벌AI융합협회가 출범식을 가졌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AI융합협회 출범식에는 백양순 한국 ICT융합협회장을 비롯해 전국의 IT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창립총회를 겸해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초대 공동회장으로 강호성 ‘리딤’ 대표와 김기영 ‘태영에스엔티’ 대표이사가 결정됐다.

강호성 공동회장 / 글로벌AI융합협회

글로벌 AI융합협회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AI기술동향 산업융합 과정에서 인공지능 역할에 대한 방향 등 인공지능 기반 융합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며 또한 글로벌인공지능융합협회는 AI가 국가의 성장과 발전에 공헌하며 인간의 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글로벌AI융합협회는 특히, AI스타트업 육성과 지원을 비롯해, AI기술개발, 글로벌 시장진출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