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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울산의 중심에서 마지막 사역을 다짐하다.

투데이N 박혜선 투데이N 박혜선
2021/12/27
울산, 피플
0
A A

하나님을 다시금 기억하는 한국 교회들이 되길
세상에서 존중받는 교회 되길 기도해

요즘,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1~2년간 울산 지역의 수많은 교회는 새로운 담임목사가 부임했다. 그중 한 교회인 옥동중앙교회는 지난 11월 8일, 제3대 담임목사인 김용운 목사를 원로 목사로 추대하고 조성현 목사를 제4대 담임목사로 공포했다. 목회 28년 차인 조성현 목사는 부교역자로 6년간 사역했으며, 22여 년을 농촌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성도들을 섬겼다. ‘마지막 사역’이라는 생각으로 옥동중앙교회에서 도시 목회를 시작하는 조성현 목사를 만나보았다.

옥동중앙교회 조성현 목사

|삶의 시선

농촌 교회 공사, 직접 발벗고 나서
성경 공부 교재 제작 통해 깨달음 얻어

Q. 하나님의 첫사랑을 경험한 순간은 언제인가?

나는 모태신앙이다. 고향에서 태어나 눈을 떠 보니 부모님은 크리스천이었다. 그렇다 보니 어린 시절의 나에게 교회는 당연히 가야 하는 장소였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예비 중학생’이라는 이유로 중‧고등부 수련회를 따라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형과 누나들은 방언으로 울부짖으며 기도하는데, 나와 내 친구는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수련회 마지막 날이 되었을 때, “하나님, 나를 만나주세요!”라고 눈물 흘리며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은 내게 방언을 주셨다. 그때 ‘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 주시는구나.’라는 사실을 처음 깨닫게 되었다.

조성현 목사가 이전 사역지에서 성도들과 함께 주차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Q. 삶의 굴곡 중, 가장 행복했을 때는?

농촌 교회가 부흥하던 시기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하다 한 농촌 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곳은 20여 년 동안 관리가 안 된 교회였다. 건물 자체는 무너지기 일보직전이었고, 내부 분란으로 인해 교회가 분열될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그랬기에 성도가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 도망가고 싶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주신 사역지였기 때문에 열심히 기도하며 남아있는 성도들을 섬겼다. 첫 심방으로 한 권사님 댁을 방문했을 때, 그 권사님이 내게 “목사님, 이것은 제가 작정했던 건축헌금입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천만 원이 든 헌금 봉투를 건네주셨다. 그때 ‘아,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고쳐주시겠구나. 최소한 바닥 공사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비용을 아껴가며 리모델링을 시작했고, 8년 동안 빚 없이 교회를 새로 지어나갔다. 신기하게도 교회 공사를 시작하면서 새신자들이 출석하기 시작했고 그 교회에서 볼 수 없었던 재적수를 보게 되었다. 교회를 직접 공사할 땐 힘들었지만 갈수록 교회가 아름다워지고 부흥되었던 그 시절이 가장 기쁘고 행복했다.

조성현 목사가 봉양교회(이전 사역지) 공사시 봉사자들과 함께
조성현 목사와 교인들이 직접 공사한 봉양교회

Q. 목회자의 길을 걸어오며 삶이 변화된 시점이 있다면?

나는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밟고 교수로 활동한 전적이 있다. 또, 나름 책을 많이 저술하기도 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내게 “목사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너는 교회에서 전문 분야가 무엇이니?”라고 질문하셨다. 목회자는 모든 분야를 잘해야 하기 때문에 아버지의 질문이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아버지는 내게 “다른 교회 목사님께서 새벽 예배를 잘 인도하시니까 그곳에 가서 목회를 배우고 오자.”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자존심이 상했고, ‘성경을 다시 탐구해 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성경 공부 교재를 만들기 시작했다. 교재를 만들다 보니 내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음을 깨닫고, 회개했다. 목사는 성경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만, 나는 전문가가 아니었다. 성경 구절만 놓고 그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을 전했을 뿐, 그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깨달음을 통해 성경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하나님은 내게 나 자신을 들여다볼 시간을 주신 것이다.

소개할 책을 펼치는 조성현 목사

|사역의 시선

평신도 중심 목회 계획
삶과 사역의 균형 이루는 성도 되길

Q. 옥동중앙교회로 오시기 전에는 어떤 사역을 하셨는지?

조성현 목사(앞줄 좌에서 4번째)와 김용운 원로목사(앞줄 중앙)이 임직자와 사진을 찍고 있다.(@출처=옥동중앙교회)

목사 안수를 받고 난 후, 10년간 일반적인 목회자로 사역하다 우연한 기회로 신학대학원에서 상담 공부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은 후 교수로 제자들을 가르치며, 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심리 상담을 공부할 때, 교회와 성경을 상담 이론에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성경 상담’을 개발해 교회에 적용시켰다.

Q. 상담 분야를 공부하고, 가르치면서 변화된 점이 있다면?

성격이 부드러워졌다. 상담 공부를 시작하기 전의 나는 다혈질이었다. 그로 인해 자녀들은 나를 무서워했지만, 당시 나는 내 자식을 이해할 수 없었다. 상담 공부를 통해 각 사람의 성격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후, 자녀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예전의 내 모습은 교회 성도들에게도 일방적으로 일을 시켰다면 지금은 사역을 위해 함께 어울리려고 노력한다.

조성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Q. 옥동중앙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게 된 소감은?

도시 목회를 꿈꾸며 기도할 때 지인들이 내게 “목사님이 꿈꾸는대로 멋있게 목회하세요.”라고 종종 말하곤 했다. 그래서 옥동중앙교회와의 만남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에서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상담의 역할이듯, 옥동중앙교회 또한 신앙적으로 더욱더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이끌 것이다. 성도들이 몸과 마음, 신앙이 건강해져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길 기도한다.

Q. 옥동중앙교회에서 계획하는 사역이 있다면?

평신도 중심의 목회를 할 계획이다. 목회자는 말씀과 기도 중심으로 성도를 섬겨야 하고, 성도들은 더욱더 낮아지는 마음으로 이웃을 섬거야 한다. 이를 위해 사역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하고, 지원하는 목회를 계획 중이다. 이곳의 성도 중에서 ‘무디’와 같은 평신도 사역자가 나와 한국교회에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부흥사가 나오길 기도한다.

조성현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Q. 옥동중앙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길 바라나?

종교 개혁 시대에는 두 가지 목표가 있었다. 첫 번째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고, 두 번째는 ‘성경대로 살아가는 것’이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성경대로 살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한다. 옥동중앙교회 또한 마찬가지이다. 내가 섬기게 된 옥동중앙교회가 주님께 돌아가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회개’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 마태복음 4장 17절에서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회개’는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고, 주님께 돌아와야 한다.’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다시금 기억하며 이웃을 섬기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교회다운 교회’라고 불리는 옥동중앙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생각의 시선

‘깨달음’에 관한 고찰
요한복음 3:16

조성현 목사 가족(@출처=조성현 목사)

Q. 가정에서 목사님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일반 남성, 전형적인 아빠의 모습이 아닐까. 어쩌다 한 번씩, 자녀들이 내게 “아빠는 설교와 현실이 달라!”라고 뼈아프게 말할 때도 있다. 마치 어린 시절의 내가 아버지께 했던 말과 같다. 가정에서는 ‘목사’가 아니라 ‘아빠’이기 때문에 목회보다 가사 생활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Q.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

요즘 ‘깨달음’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한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라는 성경 구절에 대해 묵상 중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있는 게 맞는 것인지 깊게 생각하게 된다.

Q. 힘들고 지칠 때, 특별히 힘이 되는 성경 구절이나 찬송이 있다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조성현 목사가 옥동중앙교회를 소개하고 있다.

요즘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에 큰 감동을 얻는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그분을 통해 우리가 죄 사함을 얻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세상에 증거하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사랑에 힘입어 죽는 날까지 사역할 것이다.

또, 찬송가 301장인 ‘지금까지 지내온 것’과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를 자주 부른다. 특히, 375장에서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라고 찬양할 때마다 눈물이 난다.

|세상의 시선

말씀대로 살아가는 교회되길
주님 안에서 행복한 독자 되길

Q. 변화했으면 하는 세상의 방향은?

세상의 방향에 대한 기대보단, 예전처럼 ‘교회’라는 곳이 세상에서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교회가 제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우선이어야 한다. 과거에 교회가 존중받았던 이유는 ‘교회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전의 모습을 기억한 채 기독교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에서 그들이 바라본 일부 교회는 교회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로 인해 모든 교회에 대한 인식이 나빠졌다. 조금 억울한 면이 있긴 하지만 일부 교회의 성적, 물질 등 타락한 면이 헐벗은 것처럼 드러난 것은 사실이지 않은가. 하나님을 기억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교회들이 되길 기도한다.

세상의 방향이 변화되길 기도하는 조성현 목사

Q. 그리스도인은 삶과 사역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나가야 하는가?

성도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것은 크리스천이라면 모두 같을 것이다. 그러나 성도는 현실의 삶에서 다른 이들과 같은 삶을 살아가면 안 된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고 언급하셨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성도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들에게 스스로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임을 보여줘야 한다. 가인을 통해 말씀하신 ‘선’을 행하며, 성도는 삶과 사역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Q. 마지막으로, 투데이N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독자가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은 주님께서 반드시 행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또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사역에 대해 긍지를 갖자. 살아계신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 때문이다. 내 마음속에 계신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복을 누리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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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N 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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