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일 기자 / 국민일보

남아공,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별세

세계교회와 함께 남아공 흑백차별정책에 맞서

보복 아닌 용서로 더 기억되는 인물

英 켄터베리 대주교 “말과 행동이 일치했던 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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