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신년 특집 [한국교회를 논하다], ‘총회장에게 듣는다’ 2편 예고

CTS뉴스 이한승 기자

CTS가 송년, 신년 특집으로 한국교회 주요교단 총회장과 함께하는 [한국교회를 논하다] 특집 방송을 방영한다

CTS ‘한국교회를 논하다’는 2021년 한 해 마무리와 2022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 주요교단 총회장들과 함께 특집 방송을 편성해 2주에 걸쳐 방영한다.

오는 31일 방영하는 송년특집 ‘한국교회를 논하다’에서는 코로나19 2년 차를 맞은 2021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한국교회의 사역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 내년 1월 7일 진행하는 신년 특집 방송에서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한국교회의 상황을 진단하고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역할들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