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울산지방회, ‘‘2022년 목사, 장로 신년기도회 및 하례회’ 개최
2월 15일 정기지방회 예정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울산지방회(회장 조경환)는 1월 2일 17시, 울산광명교회(정지환 목사 시무)에서 ‘2022년 목사, 장로 신년기도회 및 하례회’를 개최했다.
부회장 이일주 목사(양산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회장 장헌열 장로(울산성광교회)가 기도를 했으며, 서기 김광호 목사(생명샘교회)가 ‘출애굽기 15장 22~27절’을 봉독했다. 이어, 지방회장 조경환 목사(열방교회)가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합심기도는 중부감찰장 심재현 목사(양문교회)가 ‘세계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동부시찰장 박진우 목사(빛난교회)가 ‘한국교회와 성결교단의 부흥성장을 위해’, 서부시찰장 류우송 목사가 ‘울산과 양산 지역의 복음화 및 발전을 위해’, 양산감찰장 최두영 목사(평산등대교회)가 ‘울산지방회 33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했으며, 김덕화 원로목사(울산제일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기성 울산지방회는 2월 15일, 울산성광교회(김승민목사 시무)에서 ‘제51회 울산지방 정기지방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데이N 박혜선
phs0162@cts.tv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