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2022년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온라인 줌으로 진행하고 유튜브 생중계로 열렸다.

이날 예배는 루터회 김은섭 총회장의 기도, 기장 김은경 총회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습니다. ‘본이 되신 예수’란 제목을 설교를 전한 장만희 회장은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더욱더 예수를 닮아가는 예수의 닮음이 이 세상에 불꽃처럼 번져가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년인사를 전한 이홍정 총무는 “사랑으로 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치유와 화해의 자리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