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강희수 기자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가 공동주최하는 신년금식 기도성회가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됐다.

‘모든 결박을 풀어주는 금식성회’를 주제로 사흘간 말씀을 전한 오랄로버츠 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학장 마원석 목사는 “우리의 승리와 하나님의 영광은 기도에서 시작된다”며, “잘못되고 모자란 기도 까지도 하나님은 성령 안에서 바꾸신다”고 전했다. 또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항상 승리하는 기도를 이어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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