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13번의 집회로 진행된 세미나
임현수 목사, 조재태 목사, 이수훈 목사, 노정각 목사 강사로 나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 “세미나를 통해 2022년을 은혜로 시작하길”
고현교회에서 주최하는 2022년 청지기 세미나가 지난 2일(주일)부터 8일(토)까지 고현교회에서 진행됐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소서(막 1:15)를 주제로 정한 이번 세미나는 매일 오전 5시와 저녁 7시 30분에 거쳐 13번의 집회를 가졌다.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2022년을 은혜로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는 캐나다큰빛교회 임현수 목사와 광주은광교회 조재태 목사,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 부산 온천교회 노정각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지난 7일(금) 저녁 집회 강사인 노정각 목사는 ‘꿈이 꽃으로 피어나기 위해(창 40:1~8)’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는 꿈을 꿀 때 가장 아름답다”라며 “꿈꾸는 요셉처럼 고현교회도 꿈꾸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교회의 영적 부흥과 개인의 심령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