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월)~14(금)까지 매일 저녁 8시
경주제일침례교회 ‘신년부흥성회’ 열려
“말씀이 능력으로 역사해 이 시대를 살아가길”
경주제일침례교회 ’2022년 신년부흥성회‘가 열리고 있다.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닷새간 저녁 8시에 열릴 예배에서는 ‘나의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를 주제로 손성진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손 목사는 첫날 성회에서 “부흥성회를 통해 하나님 말씀이 기본이 되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능력으로 역사하는 은혜가 있길 바란다.”라며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말씀 가운데 하나님을 만날 때마다 아멘으로 화답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주제일침례교회는 1964년에 경주시 동부동에 설립되어 1993년에 경주시 용강동 새 성전에 입당했으며 현 담임인 손성진 목사는 2019년 6월에 제14대 담임목사로 부임 후 성도들의 신앙 성숙과 경주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