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덕담 나누고 희망과 회복 다짐
박성규 목사, “하나님과 동행으로 코로나 시대 이겨내자”
김성권 회장, “교회와 사회 섬기는 연합회 되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는 1월 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22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는 1월 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22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는 1월 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22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에는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동행의 파워’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과 동행한 노아와 같이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고 교회를 지켜내는 회복의 해가 되어야 한다”라며 “믿음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받고 믿음으로 순종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연합회와 장로들이 되어 달라”라고 강조했다. 

이날 ‘1부 예배’에는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동행의 파워’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날 ‘1부 예배’에는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동행의 파워’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2부 축하와 인사’에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송기섭 목사와 전국장로회연합회 김봉중 장로의 격려사, 대구광역시장로회총연합회 회장 동현명 장로, 영남지역장로회 회장 이민호 장로 등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김성권 장로는 “새해에도 교회와 사회를 섬기기 위해 협력하고, 주어진 사업을 충실히 이행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김성권 장로는 “새해에도 교회와 사회를 섬기기 위해 협력하고, 주어진 사업을 충실히 이행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김성권 장로는 “새해에도 교회와 사회를 섬기기 위해 협력하고, 주어진 사업을 충실히 이행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 150여 명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희망과 회복의 해가 되길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 150여 명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희망과 회복의 해가 되길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 150여 명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희망과 회복의 해가 되길 다짐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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