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년감사예배 온양성결교회에서 드려
대표회장 임정대 목사, 눈물의 헌신, 베품이 있는 연합회 되길
내달 말 3.1절 기도회 개최 예정
아산시기독교연합회(이하 아기연)가 2022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온양성결교회 이재두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말씀에서 아기연 대표회장 임정대 목사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삶을 드리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실 것”이라며 “눈물의 헌신과 베품이 있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 아산시 발전과 정계 지도자들, 아산시 복음화와 교계 지도자들, 교사, 다음세대, 코로나19 종식과 경기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례회에선 아기연 대표회장 임정대 목사가 참석한 연합회 회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으며 정계인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운양순복음중앙교회 황창익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됐다.
아기연은 오는 24일 증경회장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내달 말 3.1절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데이N 이슬기
anna@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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