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송은주 기자

한국목회자협의회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를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목협은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78가정에 이불과 냄비세트 등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한목협 지형은 회장은 “기독교 복음은 인종, 문화, 역사 등 을 떠나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은 누구나 가족이며 특별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돕는 것이 성경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지형은 회장 / 한국목회자협의회

아프가니스탄 분들이 2월에 정착하는데 한국교회가 구체적으로 소리 없이 지역사회 정착한 분들 한 가정 한 가정 잘 돌보면 좋겠습니다 이미 일찍 한 가정이 서울 북쪽에 있는 도시에 정착 했다고 들었어요 한목협에서 그 가정을 계속 꾸준히 돌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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