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건 뿐 아니라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에 대해 간략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Q1) 코로나19 세계 확산, 영향은?
A)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든 대 격변기
앵커 2) 크리스천 전문의로서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대표님의 생각도 궁금한데요. 코로나19 사태를 바라보며 의학적으로 영적으로 주목할 점은 무엇일까요?
Q2) 코로나19 사태, 의학·영적으로 주목할 점
A) 코로나19 사태, 예방과 면역이 강조되는 의학적 전환 계기
A) 코로나19 사태, 경고와 심판·신앙 본질 회복의 메시지
Q) 코로나19 사태 관련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 위한 노력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Q) 코로나19 사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 위한 제언
A) "단순한 사태 안정 보다 하나님의 메시지 깨닫도록 기도해야"
A) ‘십자가·하나님 나라의 복음’ 경험하는 영적 각성되길
A) 코로나19 사태,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의 재부흥 계기 기대
A) "어떠한 삶의 현장에서도 굳건한 신앙인으로 서는 성도되길"
앵커 3)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각 나라마다 입국 제한을 시행하는 등 강력한 정책들이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한 세계선교의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선교 영향과 우려점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Q3) 코로나19 사태 인한 세계선교 위축 우려점은?
네임)
A) 코로나19 사태, 다음세대 등 디지털 환경 속 선교 전환점 마련
A) "온라인·SNS 등 시공간 초월한 IT선교 주목, 선교의 새장 열어"
A) 혼란의 시대, 다음세대와 불신자의 진리에 대한 갈급함 더해
A) 세상 향한 하나님의 절대 사랑으로 인식하며 세계 복음화 앞당겨야
앵커 4)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각지의 선교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프리카 등 의료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선교지는 더욱 불안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선교지 현황과 대응 방안도 짚어주십시오.
Q4) 코로나19 선교지 어려움과 대응방안
A) 코로나 팬데믹 상황, 아프리카*중남미 등 세계적 공황상태
A) 우리나라의 공공의료·IT 인프라, 코로나 극복의 기반
A) 포스트 코로나, 세계의 급격한 변화 함께 부의 양극화 우려
앵커 5)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에서도 온라인 개학 등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미디어 IT 등 새로운 선교전략들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선교 지향점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십시오.
Q5) 코로나19 인한 전환점, 세계선교 지향점
A) "세계 복음화, 기존 선교 전략 함께 선교 플랫폼 전환 병행해야"
A) 디지털 인프라 통한 다각적 선교전략, 하나님의 새로운 선교역사 이뤄질 것
A) "의료·교육·비즈니스·문화 등 삶의 전 영역에 전환점 맞이해"
A) 한국교회, 3만 명 이르는 선교사 함께 기도·선교·복음의 기회로 인식해야
앵커) 의학 박사뿐 아니라 비즈니스 선교사로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부이사장으로 많은 역할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앞으로의 계획도 궁금합니다.
Q) KWMA*비즈니스 등 세계선교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A) 한국교회 모든 구성원의 '영적 르네상스' 필요
네임)
약력)
A) "모든 성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선한 영향력 펼치도록 이끌 것“
앵커 6) 코로나19 사태도 분명히 끝이 날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이어지는데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 속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자세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십시오.
Q6)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한국교회 자세는?
A) "코로나19 사태 인한 문명사회의 대변혁 일어나"
A) "교회 중심의 신앙 넘어 삶의 현장에서 복음·사랑 전하는 증인되길"
A) 코로나19 사태, 전 성도가 복음전파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
A) 코로나19 사태로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 세계 복음화 기여
A) 복음통일 등 세계선교 위한 하나님의 계획 꿈꾸며 기대
앵커)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고 건강한 사회로 회복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q박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