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송기섭 목사 설교 전해
CTS 선교 방송과 문화 예술 활동 통한 복음화 다짐

오는 3월 CTS뉴스 개편으로 지역 교계의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 기대

CTS기독교TV 대구방송(지사장 신규식)은 1월 18일 오전 10시, 2022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CTS기독교TV 대구방송(지사장 신규식)은 1월 18일 오전 10시, 2022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CTS기독교TV 대구방송(지사장 신규식)은 1월 18일 오전 10시, 2022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협동총무 이종건 목사의 인도로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송기섭 목사(대구 동막교회)가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예배를 위해 대구CTS권사합창단 이재준 장로(대구 충성교회)가 기도했다.

송기섭 목사는 “성경을 묵상과 기도를 늘 가까이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을 감사함으로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송기섭 목사는 “성경을 묵상과 기도를 늘 가까이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을 감사함으로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설교에서 송 목사는 “올해도 힘들고 어렵겠지만, 마음속에 '감사의 정수기'를 달고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라며 “성경 묵상과 기도를 늘 가까이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을 감사함으로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신년감사예배에는 CTS기독교TV 영남2본부 정운백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구CTS권사합창단 임원, 대구CTS여성합창단 임원, CTS대구쥬빌란트 색소폰 선교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감사예배에는 CTS기독교TV 영남2본부 정운백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구CTS권사합창단 임원, 대구CTS여성합창단 임원, CTS대구쥬빌란트 색소폰 선교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감사예배에는 CTS기독교TV 영남2본부 정운백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구CTS권사합창단 임원, 대구CTS여성합창단 임원, CTS대구쥬빌란트 색소폰 선교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 장기화 여파에도 감사함으로 한해를 맞이하고 CTS 선교 방송과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대구지역 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신규식 지사장은 “임인년 새해에도 순수복음방송 CTS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이 주신 새 힘으로 얻고, 귀한 쓰임을 받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오는 3월 CTS뉴스 방송 개편을 통해 지역 교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규식 지사장은 “오는 3월 CTS뉴스 방송 개편을 통해 지역 교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신규식 지사장은 “오는 3월 CTS뉴스 방송 개편을 통해 지역 교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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