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송은주 기자
한국미래포럼과 한카문화교류협회가 한국기독교지도자 신년기도회를 개최했다.
예배에서는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 목사가 ‘의의 길을 따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국교회 지도자를 위해 합심 기도했다.
박경진 회장 / 한국미래포럼
국가의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놓고 기독교인들이 합심해서 기도하자는 의견으로 이 성회를 열었습니다 온 국민들이 의견이 모아지고 합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TS뉴스
yhns@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