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교회 이필산 목사를 강사로
1월 19일부터 사흘간 5차례 마련
"진정한 자유함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2022 신년 신앙부흥사경회’가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2022 신년 신앙부흥사경회’가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2022 신년 신앙부흥사경회’가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번 사경회는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 임이라’를 주제로 1월 19일(수) 저녁 7시 30분부터 21일(금) 저녁 7시 30분까지 총 5차례의 예배로 마련됐다.

소프라노 손예지 자매(청운교회)가 ‘하나님의 사랑’과 ‘주의 은혜라’를 특송했다.
소프라노 손예지 자매(청운교회)가 ‘하나님의 사랑’과 ‘주의 은혜라’를 특송했다.

20일 저녁에 열린 예배에서는 전점숙 장로의 기도와 이계성 권사의 성경봉독,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소프라노 손예지 자매(청운교회)가 ‘하나님의 사랑’과 ‘주의 은혜라’를 특송했다.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가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 임이라’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가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 임이라’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강사로 초대된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는 “우리의 진정한 자유함은 내가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예배하는 것에 있다.”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진정한 치유를 바라보고 하나님이 내게 고쳐주시기를 원하는 것을 바라보는 영적인 강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번 신앙부흥사경회는 입구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2022 신년 신앙부흥사경회’가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2022 신년 신앙부흥사경회’가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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