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서울 YWCA10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 서울 YWCA 이유림 회장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며 창립 100주년을 맞은 서울 Y를 통해 이루실 일을 기대하는 한 해가 도길 소망한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서울 YWCA는 2022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창립 100주년 비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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