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울산지방남전도연합회 제51회기 정기총회
노동균 장로(울산교회) 신임 회장 선출
제51회기 기성울산지방남전도연합회 정기총회가 1월 23일(주일) 울산성결교회에서 개최됐다.
제1부회장 노동균 장로(울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울산성결교회교회 한대수 목사는 결단이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처럼 다니엘처럼 사명을 위해 뜻을 정하고 실천해서 항상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사는 남전도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어진 총회는 정도균 장로(울산광명교회)의 사회를 맡아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임원 선출을 통해 노동균 장로(울산교회)가 제51회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기성울산지방남전도연합회는 미자립교회 살리기 운동으로 미자립교회 순회예배를 드리고 울산지방 성청 찬양 페스티벌, 남전도회 전국 세미나, 강소교회교단 카렌다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기성울산지방남전도연합회 임원>
▲직전회장 정도균 장로(울산광명교회)
▲회 장 노동균 장로(울산교회)
▲1부회장 박용석 장로(평안교회)
▲2부회장 송만언 안수집사(울산제일교회)
▲총 무 성명환 안수집사(성광교회)
▲회 계 손형수 안수집사(울산교회)
▲서 기 백승목 집사(울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