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회 진행
이왕재 교수, 이희천 교수 등 강사로 나서
지태동 담임, “큰 갈림길 놓인 가운데 눈물로 기도로 해야”

대구 광진중앙교회(담임 지태동 목사)는 1월 9일(주일)과 13일(목) 이왕재 前 서울대 명예교수와 이희천 前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대구 광진중앙교회(담임 지태동 목사)는 1월 9일(주일)과 13일(목) 이왕재 前 서울대 명예교수와 이희천 前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대구 광진중앙교회(담임 지태동 목사)는 1월 9일(주일)과 13일(목) 이왕재 前 서울대 명예교수와 이희천 前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13일 강사로 나선 이희천 교수는 강의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한국 교회를 지키기 위해 사회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 대응해야한다”고 말했다.

이희천 교수는 강의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한국 교회를 지키기 위해 사회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 대응해야한다”고 말했다.
이희천 교수는 강의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한국 교회를 지키기 위해 사회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 대응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의 회복, 그리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간구했다. 기도회 진행을 맡은 광진중앙교회 지태동 목사는 “큰 갈림길에 서 있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가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 할 때,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복음통일이 이루어질 줄 믿는다.”라고 전했다.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의 회복, 그리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간구했다.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의 회복, 그리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간구했다.

한편, 광진중앙교회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목회자 및 평신도를 대상으로 토론토큰빛교회 임현수 목사를 초청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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