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동일교회와 칼귀츨라프학회(학회장 오현기 목사)가 '제8회 칼 귀츨라프 날'을 맞아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에 관한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관심을 끌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원주 목사, 이하 대기총)는 7월 13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대 활동에 나섰다.

찬양사역자 민호기 목사가 23일, 신곡 ‘정금 같은 사람’을 공개했다.

2021년 38회기 초교파여평신도연합회 ‘하나되게 하소서’는 7월 19일(월) 공간울림에서 7월 월례회를 가졌다.

최근 성도들이 가질만한 고민을 질문으로 풀어낸 책이 출간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대구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가 출간한 '질문이 답이 될 때'이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일영)는 지난 5일,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대구 대현동 소재 이슬람 사원 건립 반대 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구 물댐교회(담임 황일구 목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대구시민들을 위한 힐링 페스티벌과 성도들을 위한 성령부흥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와 대구·경북홀리클럽은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대구서현교회 교육관 10층에서 ‘북녘을 위하여 울라’란 주제로 복음통일 집회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와 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 등 시민단체는 7월 13일(화) 오전 10시, 대구시청 앞에서 평등법안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총 부총회장(101회), 제45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제44회 전국CE 회장 등 굴직굴직한 직분을 감당하며 교단의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온 김성태 장로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