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루오 <전쟁과 비극>의 일부 하나님을 믿는 그는 왜 천사가 아닌거리의 여인을 그리게 되었을까요? "20세기의 유일한 종교화가"라고 불린프랑스 화가 조르주 루오(1871~1958)의 이야기입니다. 제빵공장에 다니던20대 여성 가장의 죽음 앞에서,그의 슬픈 그림이다시 떠올랐습니다. 자신만이 진리를 알고 있다고부르짖는 이들이 가득한 시대.프랑스 혁명 이후,자유주의와...
더 보기안동동부교회(담임목사 진영신)가 6월 한 달을 다음세대 신앙전수 기간으로 삼아 매주 주일 오후 3시에 비전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6월 5일(주일)을 시작으로 12일(주일과 19일(주일)까지 3차례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 보기안동서부교회(담임 이정우 목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청년과 온 가족을 테마로 연이어 4번의 집회를 연다.
더 보기김현숙 작가, 부활절 기념 기획 초대전부활의 선물 같은 삶의 풍경춘천 아가갤러리에서 4월 29일까지 김현숙 작가, 부활절 기념 초대전 <Now & Here>, 전시 풍경 김현숙 작가의 <Now & Here> 전시가 춘천 아가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부활절 기념 기획 초대전인 이번 전시는 부활이 담긴...
더 보기분노의 손으로 그리스도의 머리카락을 움겨쥔 남자안니발레 카라치의 <그리스도를 조롱함>무능력해보이는 사랑으로 분노를 끌어안은 안니발레 카라치, <그리스도를 조롱함>, 1596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마음이 엉망진창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되면 누군가를 만나는 일도, 누군가의 눈을 응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불편할 정도로 가까운...
더 보기새로운 시점으로 그려낸 예수 그리스도의 상흔500년 전, 안데르아 만테냐의 <죽은 그리스도>살덩이가 떨어져나간 못자국으로 상상하는 십자가 안드레아 만테냐, <죽은 그리스도>, 1480-1500 500년 전, 안드레아 만테냐는 놀라운 시점으로 그리스도를 그려냅니다. 그리스도의 발끝에 앉아서 바라보는 듯한 작품 <죽은 그리스도>. 날카로운 못에 살덩어리가 뜯겨나간 못자국....
더 보기20세기 초현실주의 화가 안토니오 사우라의 <십자가책형>구원과 부활 없는 십자가, 예수 없는 인간의 고통을 상징 안토니오 사우라, <십자가책형>, 1979 러시아군이 후퇴하며 지나간 자리. 우크라이나 거리에 버려진 죽은 자들에 대한 기사는 경악을 일으킵니다. 왜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여야만 했는지. 부모들에게 어린 생명의 죽음을 보도록 거리에...
더 보기https://youtu.be/dVaQDw5t-eA 페인팅 바이블! 아티스트(쉬르하쉬림)와 성경 읽기! ▶매주 새로운 미술과 성경 속 여행을 떠나요~ ▶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shirhashrim@gmail.com, holymom757@gmail.com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모양대로 회복되어 가기를 바라며!
더 보기자연과의 만남 展2022 임명철 개인전 2022년 2월 1일(화) - 28일(월)블루보트 BLUE BOAT대전 중구 중앙로137번길 32042-224-5551 사진 최인선 봄으로 들어선 듯 한 데, 날씨는 아직 겨울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한낮에도 왜 이렇게 추운지..아직 춥지만, 오늘은 대전기독미술인회 회원이신 임명철장로님의 개인전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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