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생을 '붙들림'으로 고백하는 광양동산교회 허길량 목사는 인도네시아 서티모르 지역에 70여개의 교회를 세우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있었다'라고 고백한다.
더 보기코로나19 시대. 전문가들은 한국교회가 ‘위기’라고 말한다. 특히 교회가 다음세대 양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위기라고 진단한다. 위기가 맞는 것이 다음세대 부서들이 사라지고 있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교회의 역사가 끊기지 않도록 다음세대를 어떻게 교회에 붙잡아 둘 것인가를...
더 보기‘CTS-지금 우리 이웃은’ 출연자 박정웅 집사예수 믿고 17년째 신앙생활 이어와 절망의 끝에서 예수님을 만난 박정웅 집사. 그는 2006년, ‘CTS-지금 우리 이웃은’에 출연한 바 있다. 16년이 지난 지금, 그의 삶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박정웅 집사 |삶의 시선 ‘죽기 전에 교회에 한 번...
더 보기대학생 때 아버지를 잃고 한순간에 가장이 된 청년을 하나님이 다시 은혜로 돌아오게 하시고 목사로 세우셨다. “나처럼 힘들게 청소년 시절을 보낸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역의 길. “교회 가는 것, 예배에 참석하는 게 가장 즐거운 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임석웅...
더 보기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미션을 주셨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숙제’가 아닌 반드시 해야 하는 ‘미션’이었다. 수원 온누리교회 이영철 목사는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는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개척해 그리스도인을 하나님 나라의 강력한 제자로 훈련하며 지역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더 보기울산신정교회 김보성 목사‘다음 세대’의 삶에 관심갖길 바라선한 것을 바라보는 세상 되길 청소년 시기에 방황하다 예수님을 만난 후, 목회자의 길을 걸어온 김보성 목사. 그는 오랜 기간 청소년을 섬기다 2020년 5월, 울산신정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다음 세대는 물론, 새로운 사역을 시도하며 이웃 사랑을...
더 보기‘목발 부부 이야기’ 김용숙 작가홍역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 얻어부르시는 그날까지 스스로 예배드리길 기도해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변화의 시기를 겪곤 한다. 그 시기가 하나님을 통해 변화된다는 것은 큰 기적이다. 후천적 요인으로 평생 목발을 짚으며 살아 온 김용숙 작가는 2021년...
더 보기제29대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맡아 대구교계를 이끌어갈 동막교회 송기섭 목사를 만나봤다.
더 보기기도로 진료를 시작하는 의사, 삶의 순간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은혜라고 고백하는 한 사람의 성도, 주어진 자리에서 삶의 예배를 드리길 원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고백하는 허찬미 원장을 만나본다
더 보기가수 정은주는 노래가 좋아 무작정 영남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했다. 학교에서 교회와 찬양을 접하고 신앙을 가졌다. 학교에서 기독교합창단인 필그림미션콰이어 입단해 보컬로 활동하며 신앙을 다졌다. 성악에서 시작해 팝과 재즈 등을 여러 장르들을 설렵하며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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