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십자가의 길’을 걸을 것인가, ‘십자군의 길’을 걸을 것인가? ㅣ 안동철 목사
생명의 도라 불리는 기독교의 상징은 십자가이다. 이 십자가는 죽음을 통한 승리를 지향한다. 그런데, 오늘 한국 기독교는 중세시대 실패한 십자군의 길을 ...
생명의 도라 불리는 기독교의 상징은 십자가이다. 이 십자가는 죽음을 통한 승리를 지향한다. 그런데, 오늘 한국 기독교는 중세시대 실패한 십자군의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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