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예배 때 드려진 헌금으로 매년 이웃에게 쌀을 전하는 교회가 있다. 당진에 위치한 송매교회가 그 주인공이다.
충남 당진에 위치한 삼봉감리교회에서 일생을 모아온 돈을 헌금한 성도가 있다.
거산감리교회가 18일 교회 내 그웬냅 핏 광장에서 두번째 잔디마당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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