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농촌 교회 사모 쓰러져 도움 절실 10월 21, 2020 0 진안 성신교회(이민규 목사) 유현숙 사모가 지난 8월 14일 뇌경색과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