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영남2본부, 수해 피해 교회 돕기 후원금 전달식 가져
CTS영남2본부가 수해피해 복구 지원금을 경북지역 교회들에게 전달하며 한국 교회 성도들의 위로와 사랑을 전했다.
CTS영남2본부가 수해피해 복구 지원금을 경북지역 교회들에게 전달하며 한국 교회 성도들의 위로와 사랑을 전했다.
CTS기독교TV와 CTS인터내셔널은 16일, 충주 가흥교회에서 충북지역 폭우로 피해를 받은 교회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감독 임제택)는 8월 25일, 대전지역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교회들을 방문해 위로했다.
전북 남원시 금지면 하도리에 위치한 금남교회(강명훈 목사). 교회 앞에는 교회 성구 및 옷가지, 가재도구 등이 산더미처럼 쌓여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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