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장애인은 ‘구제의 대상’이 아닌, ‘선교의 대상’입니다.
‘전도, 봉사, 계몽’직접 관계를 맺고, 추억을 쌓다 보면 인식이 바뀔 것.장애인은 ‘구제의 대상’이 아닌 ‘선교의 대상’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
‘전도, 봉사, 계몽’직접 관계를 맺고, 추억을 쌓다 보면 인식이 바뀔 것.장애인은 ‘구제의 대상’이 아닌 ‘선교의 대상’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
예장통합 서울강북노회(박해영 장로)는 우리나라 교계 최초로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노회를 열었다. 제43회 정기노회는 180여대의 차량, 305명의 총대가 양주 독바위교회(최성은 목사) ...
포스트코로나 시대 돌아본 예배의 본질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마음을 열고 예배해야예배의 핵심은 주만 바라보는 ‘코람데오’ 자세 '예배의 창문을 열라'의 저자 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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