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미래목회포럼이 대선과 기독교란 주제로 7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김진표 국회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국민혁명당 대선후보 고영일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로 열렸다. 패널들은 차별금지법, 종교지원 형평성, 코로나18 방역과 교회, 선거법 등에 대해 각각 발제하고 반론을 진행했다.

미래목회포럼 이상대 대표는 “기독교인들이 이번 대선에 관한 자신들의 입장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대 대표 / 미래목회포럼, 서광교회 목사

특별히 이번 대선이 축복을 부르는 선거 행복을 더하는 선거 민주주의를 더욱 꽃피우는 선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선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목회포럼’ 유튜브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