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한기장복지재단이 2022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신년 감사예배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김은경 총회장이 ‘성육신의 복지’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한기장복지재단 김희웅 이사장과 기장 김창주 총무를 비롯해 직능별 협의회 회장단이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재임용 시설장 9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온양노인복지센터 이재관 시설장 등 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