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영 기자 / 한국성결신문

코로나 첫해, 정부 예배 제한 등으로 교인 40만명 줄어

작은교회 교인 수 감소 문제 더 심각

“팬데믹 전 · 후 교회 헌금 차이 없다”

“교회 행사와 식사비 등 운영비도 줄어”

팬데믹으로 온라인 활용한 사역 확대

대면예배 재개 후에도 온라인 사역은 지속

목회자 이중직과 공유예배당 등 한국교회 시각 변화

성도의 신앙, 일상 중심의 신앙생활로 변화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로 인식 전환

사순절 기간, 각각의 자리에서 섬김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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