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7000미라클 방송을 통해 모인 시청자들의 성금 전달
CTS포항방송 운영이사회 및 운영위원회도 함께해
산불 피해 교회와 기도원, 성도 가정 등에 총 1억 2천 500만 원 전달

CTS기독교TV와 CTS인터내셔널, CTS포항방송 운영이사회 및 운영위원회 주관 '울진 산불 피해 교회 및 성도 돕기 후원금 전달식'이 14일(목) 오전 11시 죽변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CTS기독교TV와 CTS인터내셔널, CTS포항방송 운영이사회 및 운영위원회 주관 '울진 산불 피해 교회 및 성도 돕기 후원금 전달식'이 14일(목) 오전 11시 죽변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CTS기독교TV와 CTS인터내셔널, CTS포항방송 운영이사회 및 운영위원회 주관 '울진 산불 피해 교회 및 성도 돕기 후원금 전달식'이 14일(목) 오전 11시 죽변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CTS인터내셔널 송영우 부회장과 CTS포항방송 운영이사장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 CTS포항방송 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주일 장로(큰숲교회) 및 임원들 그리고 울진기독교연합회 임원들과 더불어 호산나교회 장대근 목사 등 울진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참석했다.

CTS기독교TV는 이 자리에서 두 교회(호산나교회, 성내교회)와 기도처 한 곳, 28곳의 성도 가정에 CTS에서 방송된 7000미라클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성금과 CTS인터내셔널 긴급선교헌금 더한 총 1억 2천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CTS포항방송 이사장 및 운영위원회 임원들이 산불 피해 교회 현장을 돌아보며 예배당 재건을 통한 예배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CTS포항방송 이사장 및 운영위원회 임원들이 산불 피해 교회 현장을 돌아보며 예배당 재건을 통한 예배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후 산불 피해 교회 현장을 돌아보며 예배당 재건을 통한 예배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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