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초청 부활절예배 드려
이 목사, 부활의 아침까지 열심히 일하라
민족 치유 세상 변화를 비전삼은 예일교회

부산 예일교회(기침, 소진석 목사)가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초청 부활절 특별성회를 열었다.

부산 예일교회(기침, 소진석 목사)가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초청 부활절 특별성회를 열었다.
부산 예일교회(기침, 소진석 목사)가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초청 부활절 특별성회를 열었다.

소진석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덕자 여선교회장의 기도와 최민혜 사모의 특송에 이어 강사 이동원 목사가 '나사로의 부활, 우리의 부활(요한복음 11:25~26)' 제하로 설교했다. 이 목사가 "그리스도는 부활하셨습니다"라고 선창하고 성도들은 "네, 그는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하며 화답하며 말씀을 시작했다. 이 목사는 "부활을 확실히 믿는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편안히 잠들 수 있고 그것이 죽음"이라며 "부활의 아침에 다시 만날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전도하는 성도가 되라"고 권면했다.

부산 예일교회(기침, 소진석 목사)가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초청 부활절 특별성회를 열었다. '나사로의 부활, 우리의 부활' 제하의 설교를 하고 있는 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
부산 예일교회(기침, 소진석 목사)가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초청 부활절 특별성회를 열었다. '나사로의 부활, 우리의 부활' 제하의 설교를 하고 있는 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
부산 예일교회(기침, 소진석 목사)가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초청 부활절 특별성회를 열었다. 예일교회 소진석 목사가 부활절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부산 예일교회(기침, 소진석 목사)가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초청 부활절 특별성회를 열었다. 예일교회 소진석 목사가 부활절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후 이재순 원로목사(예일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부산 예일교회(기침, 소진석 목사)가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초청 부활절 특별성회를 열었다. 이재순 원로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부산 예일교회(기침, 소진석 목사)가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초청 부활절 특별성회를 열었다. 이재순 원로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한편, 예일교회는 '예수제일교회'라는 개척 정신의 뿌리 위에 세워진 교회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민족 치유 세상 변화'의 비전을 모토로 하는 지구촌교회(원로 이동원 목사, 최성은 목사)의 협력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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