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장 박성철 목사, '사람의 마음을 훔친 압살롬’
신임회장 정광일 목사 선출

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18일,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 목사)에서 제19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18일,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 목사)에서 제19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18일,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 목사)에서 제19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18일,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 목사)에서 제19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사람의 마음을 훔친 압살롬' 제하로 설교하고 있다.
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18일,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 목사)에서 제19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사람의 마음을 훔친 압살롬' 제하로 설교하고 있다.

1부 개회예배는 장로부노회장 한명복 장로가 기도하고 회록서기 박길빈 목사가 성경을 볻독 한 후 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사람의 마음을 훔친 압살롬(하나님과의 관계/삼하 15:5~6)'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군선교를 위한 특별헌금 후 회계 박성목 장로가 봉헌 기도하고 전 노회장 최성광 목사가 축도했다. 또한 윤병섭, 김도명 목사에게 은퇴 목사 은퇴패를, 김성대 목사(예린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18일,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 목사)에서 제19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신임 회장 정광일 목사
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18일,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 목사)에서 제19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신임 회장 정광일 목사
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18일,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 목사)에서 제19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신구 임원들이 노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노회장 박성철 목사)가 18일,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 목사)에서 제19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신구 임원들이 노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부 시간에는 신구 임원을 교체하고 각 부서 보고를 진행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
▲ 노회장 : 정광일 목사(부산다솜교회)

▲ 목사 부노회장 : 하해원 목사(반여중앙교회)
▲ 장로 부노회장 : 백웅영 장로(해운대제일교회)
▲ 서기 : 이구창 목사 (해운대미래교회)
▲ 부서기 : 이주원 목사(동문교회)
▲ 회록서기 : 김응수 목사(대동교회)
▲ 부회록서기 : 김용석 목사(중부산교회)
▲ 회계 : 한승우 장로(영광중앙교회)
▲ 부회계 : 이경룡 장로(석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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