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한국미술인선교회가 다음 달부터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부문은 한국화와 서양화, 판화 등 6개로 한 명당 10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최종 심사 결과는 다음 달 30일에 발표되며 ‘골든 십자가상’을 수상한 작가는 공모전 전시에서 개인 부스전과 작품운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제30회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은 오는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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