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창립 17주년을 맞아 사랑을 실천한 구례생명의빛교회 광주/전남 입력 2022.08.08 13:18 수정 2022.08.08 13:21 기자명 투데이N 서새롬 now37@cts.tv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구례생명의빛교회(담임목사 윤관현)는 7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CTS인터내셔널에 탄자니아 가라투 식수 위생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구례생명의빛교회는 7일 창립 1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예배에 참석한 성도들대표기도하고 있는 박종현 장로기도하고 있는 박종현 장로악기로 찬양하고 있는 그레이스 앙상블그레이스 앙상블이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을 찬양했다.구례생명의빛교회 윤관현 목사가 에스겔 47장 1~12절을 본문으로, '성전에서 시작된 생수의 강'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인사말을 하고 있는 CTS인터내셔널 박준서 사무총장CTS인터내셔널 박준서 사무총장은 “탄자니아의 식수 위생 문제 개선을 위한 사업에 동참해 준 생명의빛교회에 감사하다”며, “CTS인터내셔널은 이 후원금을 통해 탄자니아 주민들의 육체적인 갈증뿐만 아니라 복음으로 영혼을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례생명의빛교회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CTS인터내셔널에 탄자니아 가라투 식수 위생사업 지원 후원금 1450만원을 전달했다.성도들은 교회와 지역의 부흥, 탄자니아를 비롯해 식수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라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투데이N 서새롬 now37@cts.tv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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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생명의빛교회(담임목사 윤관현)는 7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CTS인터내셔널에 탄자니아 가라투 식수 위생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구례생명의빛교회는 7일 창립 1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예배에 참석한 성도들대표기도하고 있는 박종현 장로기도하고 있는 박종현 장로악기로 찬양하고 있는 그레이스 앙상블그레이스 앙상블이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을 찬양했다.구례생명의빛교회 윤관현 목사가 에스겔 47장 1~12절을 본문으로, '성전에서 시작된 생수의 강'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인사말을 하고 있는 CTS인터내셔널 박준서 사무총장CTS인터내셔널 박준서 사무총장은 “탄자니아의 식수 위생 문제 개선을 위한 사업에 동참해 준 생명의빛교회에 감사하다”며, “CTS인터내셔널은 이 후원금을 통해 탄자니아 주민들의 육체적인 갈증뿐만 아니라 복음으로 영혼을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례생명의빛교회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CTS인터내셔널에 탄자니아 가라투 식수 위생사업 지원 후원금 1450만원을 전달했다.성도들은 교회와 지역의 부흥, 탄자니아를 비롯해 식수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라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