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생명의빛교회(담임목사 윤관현)는 7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CTS인터내셔널에 탄자니아 가라투 식수 위생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례생명의빛교회는 7일 창립 1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구례생명의빛교회는 7일 창립 1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
대표기도하고 있는 박종현 장로
대표기도하고 있는 박종현 장로
기도하고 있는 박종현 장로
기도하고 있는 박종현 장로
악기로 찬양하고 있는 그레이스 앙상블
악기로 찬양하고 있는 그레이스 앙상블
그레이스 앙상블이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레이스 앙상블이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구례생명의빛교회 윤관현 목사가 에스겔 47장 1~12절을 본문으로, '성전에서 시작된 생수의 강'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구례생명의빛교회 윤관현 목사가 에스겔 47장 1~12절을 본문으로, '성전에서 시작된 생수의 강'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CTS인터내셔널 박준서 사무총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CTS인터내셔널 박준서 사무총장
CTS인터내셔널 박준서 사무총장은 “탄자니아의 식수 위생 문제 개선을 위한 사업에 동참해 준 생명의빛교회에 감사하다”며, “CTS인터내셔널은 이 후원금을 통해 탄자니아 주민들의 육체적인 갈증뿐만 아니라 복음으로 영혼을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TS인터내셔널 박준서 사무총장은 “탄자니아의 식수 위생 문제 개선을 위한 사업에 동참해 준 생명의빛교회에 감사하다”며, “CTS인터내셔널은 이 후원금을 통해 탄자니아 주민들의 육체적인 갈증뿐만 아니라 복음으로 영혼을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생명의빛교회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CTS인터내셔널에 탄자니아 가라투 식수 위생사업 지원 후원금 1450만원을 전달했다.
구례생명의빛교회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CTS인터내셔널에 탄자니아 가라투 식수 위생사업 지원 후원금 1450만원을 전달했다.
성도들은 교회와 지역의 부흥, 탄자니아를 비롯해 식수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라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성도들은 교회와 지역의 부흥, 탄자니아를 비롯해 식수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라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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