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사단법인 서울YWCA가 제10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서울YWCA는 올해 ‘100개의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평화와 공동체적 삶, 사회적 영성 확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회의 후 진행된 회장단 선출에서는 제30대 회장에 조연신 이사가 선출됐다. 온누리교회 안수집사인 조연신 신임회장은 2013년부터 서울YWCA에서 자원지도자활동을 시작했으며, 서기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부회장으로는 배은경, 최한나 이사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