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교계브리핑] ‘나는 신이다’ 공개 후 이단사이비 경각심 높아져 & 25년 후 전세계 동성결혼 합법화 전망은?

이인창 기자 / 기독교연합신문

‘나는 신이다’ 공개 후 이단사이비 경각심 높아져

JMS 연루 유명인과 핵심인사들 ‘선긋기’

日 아베사망 후 통일교 연루 정계인사 반감 커

국내서 신천지 등 관련 피해 보도 계속

사회파장 큰 이단사이비 적극 대응 필요

이단전문가들, 사회적 안전망 구축 필요성 제기

선교단체들 영어약자 이름 오해 받아

정확한 설명과 해당 단체에 확인 필수

63개국의 향후 25년간 전망 조사

“동성결혼 용인 안 돼” 45%, “용인될 것” 44%

동성결혼 합법화한 국가 비율 높아

한국 동성결혼 용인, 찬성 39% ‧ 반대 55%

63개국 전체 연령 낮을수록 용인 비율 높아

한국도 젊은세대 동성애 긍정인식 꾸준히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