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한성공동체가 미래교회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28일 백운호수교회에서 2023년 미래교회 코칭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로 그 교회를 향한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열렸다.

한섬공동체 대표 김석년 목사를 비롯해 FMA목회자아카데미 김기홍 목사, 모자이크교회 박종근 목사, 평화교회 최종인 목사 등이 교회성장, 설교, 리더십, 창의적 목회 등을 주제로 미래교회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석년 대표 / 한섬공동체, 서초교회 원로목사

코로나 시대 이후에 뉴노멀시대에 우리 교회를 어떻게 다시 빌드 업 할 것이냐 이게 우리 모두의 고민이죠 한국교회가 어려운 시기에 무엇보다 복음으로 돌아가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 나는 죽고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복음의 능력으로 새로워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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