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비대면 예배, 300석 이상 50명 미만, 300석 미만 20명 미만 참석 가능

성가대 운영 · 음식 섭취 제한 유의해야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